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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시설입니다.

1.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

 

- 기초문해 프로그램, 학력보완 프로그램

- 문화예술 및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 지역 사회 자립 생활 지원 및 인권증진 사업

 

 

2. 장애청소년 사회성 발달 및 심리정서 지원 사업

 

-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프로그램 마을아 함께 놀자

 

 

3. 연대사업 및 추모사업, 기타사업

‘배움’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권리를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은 더불어 사는 가치를 추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지역 사회에서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받을 권리. 일할 권리. 그리고 그 무엇보다 스스로 선택할 권리.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마을은 장애를 넘어, 성별을 넘어, 나이를 넘어, 다양한 존재들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너른마당은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같이 품고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합니다.

 

연혁

◦ 2007. 03. 03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창립총회 및 교육 공간 마련을 위한 후원호프

◦ 2007. 07. 18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개소

◦ 2007. 08. 06 

학력보완교육 시작(초등. 중등. 고등학교 과정, 검정고시 필수과목 중심)

◦ 2015. 05. 15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 2015. 11. 04 

보건복지부 <너른마당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인가번호 제80호, 법인등록번호 264151-0011323)

◦ 2016. 12. 01 

서울시교육청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등록(제21호)

 장애인 배움터 너른마당은 2007년 안암역 부근 작은 공간에서 장애인 야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당시에는 장애인 야학이 아차산의 노들야학 하나밖에 없었고 성북/동대문 지역에 야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들의 계기가 되었고, 故 박정혁동지와 검정고시 수업에서 함께 공부했던, 장애인 권리운동을 함께했던 사람들과 함께 후원호프를 통한 모금활동도 하면서 안암동의 작은 공간에 너른마당의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었지만 아늑했던 안안동의 공간에서 함께 공부하던, 웃고 떠들었던, 음식과 술을 나눠먹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故 지영동지가 근처 보문시장에서 사온 커다란 새우를 찜기에 넣어 나눠먹었던 기억, 겨울에 눈이 오면 너른마당 오는 길 경사가 높은 골목 전체를 하루종일 열심히 치웠던 것도 기억합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도 너른마당을 알게 되고 너른마당이 하는 일에 공감해주신 개인이 조금씩 모아주신 후원이 지금의 너른마당을 지탱해주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초, 중, 고 검정고시 교육을 시작으로 지금 너른마당이 위치한 동선동으로 터를 옮기며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북구청, 서울시청, 서울시 교육청의 지원을 받고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너른마당에 오시는 학생분들이 성신여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는 오늘의 너른마당으로 오는 길이 편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오가는 길 속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은 수많은 빌딩 숲 속 하나의 공간일 뿐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공간이 고립되고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 비장애를 넘어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오시는 길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0다 길 10. 세창빌딩 5층 사무국 (지하철 4호선, 우이시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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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너른마당은 모든 방문객 대상 방명록 작성 및 열체크를 실시하고있습니다.

   5층 사무국 입구에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열체크 및 방명록을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